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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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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jpg 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2 (Windows)사진 크기712x635

동아일보 입력 2011-10-17 03:00수정 2011-10-17 06: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글씨작게글씨크게 경의선 마지막 열차… 한준기 기관사 별세

고 한준기 옹이 몰던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등록문화재 제78호). 동아일보DB 멈춰 선 철마를 타고 북녘 땅을 달리고 싶다던 경의선 마지막 열차 기관사 한준기 씨가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27년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3년 5월부터 1945년 10월까지 일본에서 철도기관사로 일했다.광복되던 해인 1945년 11월 고인은 귀국해 이듬해 2월부터 서울철도국 수색기관차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고인은 증기기관차를 몰고 서울역∼개성역∼토성역의 80여 km를 오고갔다.

 

이후 경의선과 함께한 고인의 삶은 뼈아픈 민족 분단사와 맞닿아 있다. 고인이 운행한 경의선 마지막 열차는 1950년 12월 31일 군수물자를 싣고 개성에서 평양으로 가던 중 중공군의 개입으로전황이 불리해지자 다시 개성 남쪽으로 후퇴해 파주시 장단역에서 운행이 중단됐다. 마지막 열차는 56년간 그 자리에 서 있다가 2006년 11월 등록문화재 제78호로 지정 뒤 임진각으로 옮겨져 2009년 6월 일반에 공개됐다.

 

고인은 1985년 철도청에서 명예 퇴직한 뒤 “경의선이 재개통되면 꼭 열차를 타고 젊은 날에 누볐던 개성이나 토성을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0년 9월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기공식에서는 ‘염원의 기차’를 50m가량 시운전하기도 했다. 그해 건설교통부 (현 국토해양부)는 경의선 관련 자료집을 발간하며 고인을 경의선 마지막 기관사로 공식 인정했다. 2007년 5월엔 경의선 시험운행 행사에 초청받아 북한 개성역을 방문하기도 했다. 고인의 둘째 아들 한규황 씨(56)는  “아버지께서 생전에 ‘기관차를 몰고 북으로 다시 가고 싶은데 북이 문을 점점 닫아서 걱정이다. 기운이 점점 빠지는데 다시 갈 수 있을까’라며 아쉬워했다”며 “하늘나라 가시는 길에 장단 개성 평양 신의주를 거쳐 가실 것”이라고 울먹였다.

 

경의선 열차가 멈춘 최후의 날 무슨 일이 ?

 

경의선 열차가 멈춘 최후의 날.png

        이 기관차가 고철이 되는 순간 경의선은 남북으로 더 이상 왕복 하지 못하게 되었읍니다  그즘 중공군이 평양 근처에 있었는데 그후 2년7개월 혈투를 한 끝에 이곳이 휴전선 이 되었읍니다 

        2년7개월후 이 곳이 휴전선이 되게 계획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전시작전권을 환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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