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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Healing Foto Essay

힐링포토( Healing Foto )는 사진을 찍으며 만나게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는 공간입니다.
사진과 함께 관련된 글을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께 유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 곳에 글과 사진을 올리시면 100 point 보너스^^)
2018.09.19 23:34

가을 문턱에서

조회 수 22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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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640A2994 - Copy.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 Mark II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Clas촬영일자2018:09:18 17:22:08만든이John Chang노출시간1/25초감도(ISO)1600조리개 값F/4.0조리개 최대개방F/4.0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기타촛점거리27mm사진 크기1200x800


성급하게 늙어버린 낙엽이

을씬년스런 가을비를 맞으며 벤치에 누워서

자신의 성급했음을 후회하고 있다.


그럼 나는 이제 가을 비에 젖은 이 낙엽을

홀짝 넘어서면 가을로 곧바로 들어설 수 있겠지?


뭐가 그리도 급한지....

개어 놓았던 외투를 서둘러 꺼내 든다.


  1. History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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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10.27 Bywiny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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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 꽃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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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9.19 Byjohnchang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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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미련 남은 늦여름의 치맛자락 뒤에 숨어 있는 가을이 고개를 살포시 내밀어 주위를 살피고 있구나. 그렇게 고개만 내밀지 말고, 당당하게 제 모습을 드러낼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잔뜩 미련이 남아 뒤를 돌아다 보고 있는 늦여름을 배려나 해주는 듯이.... 가지런히 늘어뜨린 순백색의 커튼 사이로 바깥 세상을 내다 보는 듯...
    Date2018.08.31 Byjohnchang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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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잊혀져 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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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8.03 Byjohnchang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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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Real Image and Virtual Image(실상과 허상)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언제나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Real"이라고 불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Virtual" 이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이들 중에서 재미있는 것은 바로 이 "Virtual"이라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사전적인 의미는 "실제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녀석인데, "~ Image"라는 말과 만나...
    Date2018.06.13 Byjohn chang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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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음의 창문을

    그래 보아요. 요번 겨울은 너무도 길게 느껴졌었지요? 이중삼중으로 닫혀 있었던,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꽁꽁 닫아 두었던,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 보아요. 소매없는 티를 입고 해맑은 미소로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하늘에 눈맞춤도 하고,  언제부터 피어 있었는지 모르게 바로 눈 앞에 피어 있는 들풀의 향기를 맡아 보아요. 누군가는 ...
    Date2018.05.26 Byjohn chang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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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나의 파랑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나의 파랑새"를 쫒아 고국을 떠난지.... 어느덧 4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고 말았습니다. 뭐가 그렇게도 바빴었는지.... 무슨 할 일들이 그리도 많았는지.... 허겁지겁 앞만 바라보고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파랑새를 찿아 달려왔던 그 세월들이 너무도 아쉽고 힘들어 이제는 땅에 털썩 주저앉아 있습니다. 한국 가요 ...
    Date2018.05.25 Byjohn chang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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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5.25 Byjohn chang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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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원한 맥주 한잔?

    Brooklyn의 한 거리를 지나가다가 "Pub"의 벽을 장식하였던 빛 바랜 벽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벽화라기보다는 간판이었을 것 같은 이 그림은, 작년에 체코를 여행하면서 알게되었던 미국의 대표적인 맥주 "Budweiser"에 관련된 이야기가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Budejovicky Budvar)가 생산되는 체코의 부데요비체 마을...
    Date2018.05.24 Byjohn chang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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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꽃길과 십자가의 길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 버린 우리들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꽃길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한 없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성육신(Incarnation)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 봅니다.
    Date2018.04.27 Byjohn chang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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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진이 변화시킨 나의 성격

    사진을 찍게되면 성격도 변하나 보다. 나는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인데 사진을 배우면서 부터는 성격이 많이 적극적이고 대범하게 변했다. 사진은 그 순간을 놓치면 안되니 대범해질수밖에없다. 때론 정원에핀 꽃을 찍으러 남의집 정원에도 들어가야하니 그렬려면 집주인의 허락을 받아야하니 먼저 말도하게되고 또 나는 ...
    Date2017.07.21 Byyoun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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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는 하나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
    Date2017.07.04 Bykinggalbi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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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뿌리 그리고 생명

    어느곳이든 아랑곳없이 뿌리가 흔들림없이 잘 견디면? 아니 버티면 아름다운 새 생명을 볼수있듯이 나도 나의 뿌리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썪은뿌리 삐져나온 뿌리 미처 나오지 못한 뿌리 물도 주고 흙도 주고 해도 주고 역시 사랑을 주워야 크네요.
    Date2017.04.30 Bykinggalbi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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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겨우 추스린 마음에... 또 다시 일어나는 작은 물결

    별로 춥지도 않게 지나가버린 겨울이었지만,  움추리고 있었던 어깨를 펴고, "비와 꽃"의 모습을 담기 위해 Longwood Garden을 찾았습니다.  아련스레 냄새로만 기억되던 첫 사랑의 냄새와 같은 꽃 향기에 취해 사진기를 놓칠뻔 하였습니다.  보슬비에 젖어 방울방울 맺혀 있는 빗방을 머금고 있는 마치 새색시의 짙은 립스틱 색과 같이 검붉은 ...
    Date2017.04.26 Byjohn chang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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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옛 성당의 벽화와 십자가 위의 메시야를 묵상하다.

    13세기~14세기에 그려졌다고 하는 성당 제단의 벽화와 그 앞에 설치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앞에 서 있습니다.  벽화에는 성자 예수를 품에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가 가운데에 그려져 있고,  오른 쪽에는 성모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준 가브리엘 천사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왼쪽에는 사탄과 싸워서 이기는 미...
    Date2017.03.30 Byjohn chang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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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희망

    ​​ 시들어 메말라 죽은 듯 보여도, 봄이 되면 다시 푸르게 피어나는 이 소나무처럼 나도 푸르게 피어나리라... 현재의 환경이 암울해 보여도, 다시 올 봄을 기다리며 혼신의 힘을 다해 꽃 피우리라. 그 동안 수고했다 여기까지인가보다 말해도 내 삶이 끝나지 않는 한 나는 멈추지 아니하리라 나와 함께 하시는 이가 있으므로...
    Date2017.03.30 By창조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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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냥갑 속 코끼리

        어린왕자가 아주 작고 예쁜 코끼리를 그려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예쁜 코끼리를 그려 주었습니다.     왕자는 고개를 가로 저었습니다.     이건 코끼리 같이 생긴 생쥐야!     다시 그려 주었습니다.     또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다,     나는 그냥 작은 성냥갑을 그려 주었습니다.     그제야 어린왕자는     ...
    Date2017.03.19 By하하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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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편지

    차마 보내지 못해 간직해논 편지를 바람에 부쳐 보낸다. 그리움과 원망 미움과 사랑 기다림 행복 가슴속 차곡차곡 쌓아놓았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이젠 보낼수 있을거라 믿어본다.
    Date2017.03.06 Bykinggalbi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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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춥지 않은 겨울...

    날씨를 보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추울 때에는 추워야 하고 더울 때에는 더워야 한다고 했는데... 추운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덥지도 않은 날씨들 덕분에 골프를 치는 사람들과 산을 다니는 사람들은 신이 났다고 하면서 돌아다니는....그런 아이러니 속에서 포코노의 겨울 밤을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은 듯 해가 넘어...
    Date2017.02.22 Byjohn chang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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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옛 애인을 만나는 듯.... 언제나 설레이는 여행 길

    4년전에 청년사역에 관련된 강연에 초청받아 독일을 거쳐 오스트리아의 빈(비엔나)로 기차여행을 할 때, 알프스 산자락을 지나면서 그 풍경을 보는 자체로만으로써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은  차창에 비치는 모습들을 보면서 셔터를 아무 생각없이 눌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여행은 언제나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재주가 있는 것 ...
    Date2017.02.17 Byjohn chang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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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내 몸이 피눈물 나는 역사

    2월15일 하관예배다녀오면서... 평생을 신앙속에서 사시다 가신  정목사님. 고엽제 휴유증으로  아프셨지만 늘 환한 미소로 힘든  다른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이제 주님품으로 돌아갑니다.
    Date2017.02.15 Bykinggalbi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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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목마와 숙녀

    참으로 오랫만에 부르크린 다리 밑으로, 사진 초급반 첫 번째 출사 Assistant로 카메라를 들고 따라 나섰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운대로 나름 겨울 정취가 흐르는 맨하탄 브리지와 부르크린 브리지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요염스럽게 누워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아니면 날씨가 추워서? 그것도 아니면 주말이 아니라서 그런지..... "무...
    Date2017.02.07 Byjohn chang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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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모두에게 평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빌며, 비웠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것들을  받기 위하여 춥고 어두운 시간들이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밝고 환한 새로운 시간들을  준비하기 위한 귀한 은혜인 것을 감사하며
    Date2017.01.13 By진사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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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Hold on to what is good

    Hold on to what is good, Even if it is only a handful of earth Hold on to what you believe, Even if it is a tree which stands by itself.. Hold on to what you must do, Even if it is a long way from here. Hold on to life, Even when it is easier to let go. Hold on to my hand, Even when I have gone away from you. by Nancy W...
    Date2016.11.13 By진사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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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미시 교인이 사는 집에는 표시로 문위에 별을 붙인다

    이번 아미시 마을을 다녀오면서 다시금 떠올리는 염려를 적어본다. 아미시 교도들은 누구인가?  카톨릭의 타락과 횡포에 반발한 루터, 칼뱅, 쯔빙글리 등이 종교개혁을 단행, 개신교가 만들어졌고,쯔방글리의 제자들이 훗날 그가 표방했던 개혁사상서 후퇴하자 1525년 그로부터 떨어져나와 형성된 제3의 기독교도들이다.종교개혁당시 이들은 국...
    Date2016.11.07 Bywiny View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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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렇게 살리라

    이렇게 살리라, 한 점 부끄럼 없이 살 수 없어도, 여한이 없이 바람이 잎을 떨구워 날릴 때, 웃으며 감사할 수 있도록 얼마나 영글고 맛과 향이 들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도 보아야 하겠지만 수고하고 애쓴, 그리고 아직도 살아있음이 축복인 것을 때달으며 그래서,  이 단풍은 이렇듯 진하고 붉게 자기를 태우고 있나 봅니다 나와 당신에게 소리...
    Date2016.10.21 By진사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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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Mt.washington auto road 의 존재를 알게되면서...

    미동부 뉴햄퓨셔 주에 1/4 을 차지하는 와이트 마운틴 산맥 중에 있는 산중에서 가장 높은 워싱톤 산은 높이가 1917m 로 미동부서 가장 높아 대통령이름이 붙은 산으로서 기후변화가 심하기로 악명이 높다. 1934년 231마일/시간당 바람이 분 기록이 있다. 사진 여행을 가는동안에 만난 단풍산들에 미모에 가슴이뛰며 탄성이 절로 나와 눈물이 날...
    Date2016.10.14 Bywiny View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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