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Healing Foto Essay

힐링포토( Healing Foto )는 사진을 찍으며 만나게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는 공간입니다.
사진과 함께 관련된 글을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께 유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 곳에 글과 사진을 올리시면 100 point 보너스^^)
2016.11.13 18:38

Hold on to what is good

조회 수 58 추천 수 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_0230.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200소프트웨어Ver.2.01 촬영일자2015:10:06 14:21:24노출시간1/350초감도(ISO)160조리개 값F/10.0조리개 최대개방F/2.8촬영모드표준 모드측광모드중앙촛점거리105mm35mm 환산157mm사진 크기1200x805

Hold on to what is good,

Even if it is only a handful of earth


Hold on to what you believe,

Even if it is a tree which stands by itself..


Hold on to what you must do,

Even if it is a long way from here.


Hold on to life,

Even when it is easier to let go.


Hold on to my hand,

Even when I have gone away from you.


by Nancy Wood


지난 주, 미국에 와서 만난 사람 중,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며 멘토요 친구인 분의

젊은 아들의 급작스런 죽음을 겪었습니다.

이 시는 예배 순서지의 뒷면에 있던 것을 copy한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 함께 동거하는 한 식구인 것을, 그리고

순간이 영원을 이어가는 한 선상에 있는 것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인 것을, 그리고

기쁨과 감사와 나눔이 햇살과 바람과 물 만큼이나....


  • profile
    창조 2016.11.15 21:33

    삶은 떠나보내는 연습 같아요. 하나 둘씩 더나보내다보면 결국 나 자신도 보내어 지는...
    아마도 저는 떠나보내기 전에, 또한 떠나가기 전에 한 장이라도 더 그 모습을 담기위해 사진을 찍나봅니다.


    좋은 글과 가사 감사합니다.

  • profile
    kinggalbi 2016.11.18 00:46
    이별은 모두에게 힘든일이지만 선물을 주고 간답니다.
    지금이라는 선물을.
  • ?
    진사 2016.11.18 12:14
    그 선물이 귀한 것을 아는 사람만이
    그 선물을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마음껏 즐기시는 kinggalbi님 그리고 회원들이 되시길 빕니다

  1. Real Image and Virtual Image(실상과 허상)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언제나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Real"이라고 불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Virtual" 이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이들 중에서 재미있는 것은 바로 이 "Virtual"이라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사전적인 의미는 "실제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녀석인데, "~ Image"라는 말과 만나...
    Date2018.06.13 Byjohnchang Views3
    Read More
  2. 마음의 창문을

    그래 보아요. 요번 겨울은 너무도 길게 느껴졌었지요? 이중삼중으로 닫혀 있었던,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꽁꽁 닫아 두었던,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 보아요. 소매없는 티를 입고 해맑은 미소로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하늘에 눈맞춤도 하고,  언제부터 피어 있었는지 모르게 바로 눈 앞에 피어 있는 들풀의 향기를 맡아 보아요. 누군가는 ...
    Date2018.05.26 Byjohnchang Views10
    Read More
  3. 나의 파랑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나의 파랑새"를 쫒아 고국을 떠난지.... 어느덧 4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고 말았습니다. 뭐가 그렇게도 바빴었는지.... 무슨 할 일들이 그리도 많았는지.... 허겁지겁 앞만 바라보고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파랑새를 찿아 달려왔던 그 세월들이 너무도 아쉽고 힘들어 이제는 땅에 털썩 주저앉아 있습니다. 한국 가요 ...
    Date2018.05.25 Byjohnchang Views17
    Read More
  4. John Winston Lenon Confidencial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고국의 상황을 염려하면서.... 2006년에 발표된 영화 “존 레논 컨피덴셜”의 원래 제목은 “The U.S vs. John Lennon”이었습니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 그룹 “Beatles”의 리더였던 “John Lenon”이 비틀즈가 해체된 이후,  문화혁명의 상징적 존재이면서 사회참여 예술가로서 존 레논의 모습과 그의 다...
    Date2018.05.25 Byjohnchang Views15
    Read More
  5. 시원한 맥주 한잔?

    Brooklyn의 한 거리를 지나가다가 "Pub"의 벽을 장식하였던 빛 바랜 벽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벽화라기보다는 간판이었을 것 같은 이 그림은, 작년에 체코를 여행하면서 알게되었던 미국의 대표적인 맥주 "Budweiser"에 관련된 이야기가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Budejovicky Budvar)가 생산되는 체코의 부데요비체 마을...
    Date2018.05.24 Byjohnchang Views7
    Read More
  6. 꽃길과 십자가의 길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 버린 우리들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꽃길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한 없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성육신(Incarnation)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 봅니다.
    Date2018.04.27 Byjohnchang Views15
    Read More
  7. 사진이 변화시킨 나의 성격

    사진을 찍게되면 성격도 변하나 보다. 나는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인데 사진을 배우면서 부터는 성격이 많이 적극적이고 대범하게 변했다. 사진은 그 순간을 놓치면 안되니 대범해질수밖에없다. 때론 정원에핀 꽃을 찍으러 남의집 정원에도 들어가야하니 그렬려면 집주인의 허락을 받아야하니 먼저 말도하게되고 또 나는 ...
    Date2017.07.21 Byyoun Views42
    Read More
  8. 우리는 하나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
    Date2017.07.04 Bykinggalbi Views27
    Read More
  9. 뿌리 그리고 생명

    어느곳이든 아랑곳없이 뿌리가 흔들림없이 잘 견디면? 아니 버티면 아름다운 새 생명을 볼수있듯이 나도 나의 뿌리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썪은뿌리 삐져나온 뿌리 미처 나오지 못한 뿌리 물도 주고 흙도 주고 해도 주고 역시 사랑을 주워야 크네요.
    Date2017.04.30 Bykinggalbi Views39
    Read More
  10. 겨우 추스린 마음에... 또 다시 일어나는 작은 물결

    별로 춥지도 않게 지나가버린 겨울이었지만,  움추리고 있었던 어깨를 펴고, "비와 꽃"의 모습을 담기 위해 Longwood Garden을 찾았습니다.  아련스레 냄새로만 기억되던 첫 사랑의 냄새와 같은 꽃 향기에 취해 사진기를 놓칠뻔 하였습니다.  보슬비에 젖어 방울방울 맺혀 있는 빗방을 머금고 있는 마치 새색시의 짙은 립스틱 색과 같이 검붉은 ...
    Date2017.04.26 Byjohnchang Views41
    Read More
  11.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옛 성당의 벽화와 십자가 위의 메시야를 묵상하다.

    13세기~14세기에 그려졌다고 하는 성당 제단의 벽화와 그 앞에 설치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앞에 서 있습니다.  벽화에는 성자 예수를 품에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가 가운데에 그려져 있고,  오른 쪽에는 성모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준 가브리엘 천사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왼쪽에는 사탄과 싸워서 이기는 미...
    Date2017.03.30 Byjohnchang Views48
    Read More
  12. 희망

    ​​ 시들어 메말라 죽은 듯 보여도, 봄이 되면 다시 푸르게 피어나는 이 소나무처럼 나도 푸르게 피어나리라... 현재의 환경이 암울해 보여도, 다시 올 봄을 기다리며 혼신의 힘을 다해 꽃 피우리라. 그 동안 수고했다 여기까지인가보다 말해도 내 삶이 끝나지 않는 한 나는 멈추지 아니하리라 나와 함께 하시는 이가 있으므로...
    Date2017.03.30 By창조 Views36
    Read More
  13. 성냥갑 속 코끼리

        어린왕자가 아주 작고 예쁜 코끼리를 그려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예쁜 코끼리를 그려 주었습니다.     왕자는 고개를 가로 저었습니다.     이건 코끼리 같이 생긴 생쥐야!     다시 그려 주었습니다.     또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다,     나는 그냥 작은 성냥갑을 그려 주었습니다.     그제야 어린왕자는     ...
    Date2017.03.19 By하하 Views64
    Read More
  14. 편지

    차마 보내지 못해 간직해논 편지를 바람에 부쳐 보낸다. 그리움과 원망 미움과 사랑 기다림 행복 가슴속 차곡차곡 쌓아놓았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이젠 보낼수 있을거라 믿어본다.
    Date2017.03.06 Bykinggalbi Views54
    Read More
  15. 춥지 않은 겨울...

    날씨를 보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추울 때에는 추워야 하고 더울 때에는 더워야 한다고 했는데... 추운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덥지도 않은 날씨들 덕분에 골프를 치는 사람들과 산을 다니는 사람들은 신이 났다고 하면서 돌아다니는....그런 아이러니 속에서 포코노의 겨울 밤을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은 듯 해가 넘어...
    Date2017.02.22 Byjohnchang Views43
    Read More
  16. 옛 애인을 만나는 듯.... 언제나 설레이는 여행 길

    4년전에 청년사역에 관련된 강연에 초청받아 독일을 거쳐 오스트리아의 빈(비엔나)로 기차여행을 할 때, 알프스 산자락을 지나면서 그 풍경을 보는 자체로만으로써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은  차창에 비치는 모습들을 보면서 셔터를 아무 생각없이 눌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여행은 언제나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재주가 있는 것 ...
    Date2017.02.17 Byjohnchang Views49
    Read More
  17. 내 몸이 피눈물 나는 역사

    2월15일 하관예배다녀오면서... 평생을 신앙속에서 사시다 가신  정목사님. 고엽제 휴유증으로  아프셨지만 늘 환한 미소로 힘든  다른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이제 주님품으로 돌아갑니다.
    Date2017.02.15 Bykinggalbi Views42
    Read More
  18. 목마와 숙녀

    참으로 오랫만에 부르크린 다리 밑으로, 사진 초급반 첫 번째 출사 Assistant로 카메라를 들고 따라 나섰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운대로 나름 겨울 정취가 흐르는 맨하탄 브리지와 부르크린 브리지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요염스럽게 누워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아니면 날씨가 추워서? 그것도 아니면 주말이 아니라서 그런지..... "무...
    Date2017.02.07 Byjohnchang Views58
    Read More
  19.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모두에게 평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빌며, 비웠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것들을  받기 위하여 춥고 어두운 시간들이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밝고 환한 새로운 시간들을  준비하기 위한 귀한 은혜인 것을 감사하며
    Date2017.01.13 By진사 Views35
    Read More
  20. Hold on to what is good

    Hold on to what is good, Even if it is only a handful of earth Hold on to what you believe, Even if it is a tree which stands by itself.. Hold on to what you must do, Even if it is a long way from here. Hold on to life, Even when it is easier to let go. Hold on to my hand, Even when I have gone away from you. by Nancy W...
    Date2016.11.13 By진사 Views58
    Read More
  21. 아미시 교인이 사는 집에는 표시로 문위에 별을 붙인다

    이번 아미시 마을을 다녀오면서 다시금 떠올리는 염려를 적어본다. 아미시 교도들은 누구인가?  카톨릭의 타락과 횡포에 반발한 루터, 칼뱅, 쯔빙글리 등이 종교개혁을 단행, 개신교가 만들어졌고,쯔방글리의 제자들이 훗날 그가 표방했던 개혁사상서 후퇴하자 1525년 그로부터 떨어져나와 형성된 제3의 기독교도들이다.종교개혁당시 이들은 국...
    Date2016.11.07 Bywiny Views93
    Read More
  22. 이렇게 살리라

    이렇게 살리라, 한 점 부끄럼 없이 살 수 없어도, 여한이 없이 바람이 잎을 떨구워 날릴 때, 웃으며 감사할 수 있도록 얼마나 영글고 맛과 향이 들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도 보아야 하겠지만 수고하고 애쓴, 그리고 아직도 살아있음이 축복인 것을 때달으며 그래서,  이 단풍은 이렇듯 진하고 붉게 자기를 태우고 있나 봅니다 나와 당신에게 소리...
    Date2016.10.21 By진사 Views66
    Read More
  23. Mt.washington auto road 의 존재를 알게되면서...

    미동부 뉴햄퓨셔 주에 1/4 을 차지하는 와이트 마운틴 산맥 중에 있는 산중에서 가장 높은 워싱톤 산은 높이가 1917m 로 미동부서 가장 높아 대통령이름이 붙은 산으로서 기후변화가 심하기로 악명이 높다. 1934년 231마일/시간당 바람이 분 기록이 있다. 사진 여행을 가는동안에 만난 단풍산들에 미모에 가슴이뛰며 탄성이 절로 나와 눈물이 날...
    Date2016.10.14 Bywiny Views86
    Read More
  24. 빛을 찾아서

    빝을 찾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마음에 그리며 기다립니다 영혼에 담을 그 한장의 사진을 세상을 비추고 세워주고 회복하며 힘을 줄 수 있는  오늘도, 순례자 처럼 겸손하게 기대하며  한번 더 셔터를 누릅니다
    Date2016.10.11 By진사 Views65
    Read More
  25. 삶의 방향

    Port Washington에 일년에 몇 차례씩 Bunker떼가 몰려 옵니다.  물 반 고기 반, 서로 부딪쳐 죽은 것, 어떤 것들은 바닷물 중에 공기가 부족하여 솜을 쉬지 못하여 죽은 것들이 해변에 쌓일 정도입니다. 파도는 높고 구름이 짙어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상황였는데. 사진 교실에서 배운 Filter를 사용하여 이 정도라도 건졌네요, 쌤에게 감사 드립...
    Date2016.09.29 By진사 Views246
    Read More
  26. Battery park 를 다녀오면서...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민와 편히 살게 허락해준 미국에서, 생활 한지 어연 25년이 지났건만 미국 역사에 대해 아는것은 별로없다, 이제 사진에 취미를 붙이고 돌아다니다 보니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게 된다, 맨하탄 끝자락에 조그만 공원 battery park 에 많은 역사들이 담겨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됬다.  17C 초 네델란드 이민자들...
    Date2016.09.24 Bywiny Views86
    Read More
  27. 탯줄을 거둬내며

    영원 속에 감춰졌던 시간이 열리고 천지 간에 그 환한 자태를  드리내기 위하여   꽃몽우리들 싸고 있던 그 끈끈하던 막을 거둬냅니다 안으로 생명의 양분이 되어주며,  밖으로 위험으로 부터 지켜준   여왕으로 등극하기 위하여 참고 견디며 어둠과 두려움 그리고 간절함과 기다림으로   신비로운  비밀로  왕국에 흩어줄 향기와 사랑을 준비하...
    Date2016.09.21 By진사 Views125
    Read More
  28. 헛것 잡으려던

    그 먼 길 돌아서 왔다   세상 잡으려 그물 치며   상처 주고 받으며   텅 빈 거미줄에 빛이 비췰 때   그물에 잡힌 내가 보인다   헛 것 잡으려던 나 보인다
    Date2016.09.16 By진사 Views11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