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인기 포토

풍경
2016.10.30 20:55

가을과 이별 하며...

조회 수 160 추천 수 6 댓글 17

 

 

 

DSC_2958.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75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5.3 촬영일자2016:10:30 14:22:53노출시간1/8초감도(ISO)100조리개 값F/8.0조리개 최대개방F/8.0노출보정+715827882.33 EV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82mm35mm 환산82mm화이트밸런스흐린날사진 크기1198x800

 

가을을 보내는 나무들의 사열

  • profile
    kinggalbi 2016.10.30 21:53
    와~~~~~~~~~~~~~~와
  • ?
    진사 2016.10.31 05:42
    무엇을 보고 놀래시는 건지?

    그건 그래요, 왕갈비님의 눈에는 저렇게 통통하게 살진 나무들이 부럽기도 하겠지, 아님
    그 무겁던 잎들을 다 떨구고, 하얀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가 멋져보이기도 하게나
  • profile
    tiger 2016.11.04 05:44
    혹 남의 아픈 가슴 건드리는 건 아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profile
    창조 2016.10.30 22:41
    어딘지는 모르지만 봄에 새 싹이 피면 참 아름다울것 같네요. 구도가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 ?
    진사 2016.10.31 05:37
    또, 혼자 어디 갔다온 겁니까?
    나무들이 저렇게 줄서서 포즈 취하며 서있기도 힘들겠다,
    빨리 찍으라고 소리차는 것이 들립니다
  • ?
    paul 2016.10.31 21:25

    죄송 합니다 다음에는 미리 말씀드리겠 습니다. 눈이 오면 설경 찍으러 오죠.

  • ?
    진사 2016.11.02 10:43
    눈이 쌓이면 정말 장관이겠네요
    다행이 멀지도 않구

    쌤한테, 눈오면 거기 가자고 떼써 봐야 겠네요

    역시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 profile
    winy 2016.10.31 08:35
    오마이! 정말 제가 찍고 싶었던 tree trail 정말 멋있습니다
  • profile
    tiger 2016.11.04 05:48
    공고ㅡㅡㅡ앞으로는 winy님 허락을 받고 사진들 찍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winy 2016.11.04 07:04
    왜요? Tiger 님
  • profile
    tiger 2016.11.05 08:20
    ""오마이! 정말 제가 찍고 싶었던"",,,,,,,,,,,,,,,,
    새치기 하면 않되니까,,,,,,,,,,,,,,,
  • profile
    피카소 2016.10.31 12:50
    와~여긴 어딘가요? 정말 멋진사진입니다.
  • ?
    하하 2016.10.31 23:43
    사진속으로 들어가서 걷고 싶네요.
  • ?
    호기심 2016.11.01 08:28
    가뜩이나 쓸쓸해 죽겠고만 뭔 또 이별이래........ 쩝.....
  • ?
    paul 2016.11.03 20:43
    선생님 죄송 합니다. 아이디를 두개 쓰시네요.
  • profile
    tiger 2016.11.05 08:29
    로마 군인들 이 사열 받는것 같애요
  • ?
    수우 2016.11.08 14:48
    깜짝 놀랐습니다...이렇게 줄지어 서있는 나무도 처음보거니와 ...사진의 구도도 너무나 멋지고...어딘지 가보고 싶습니다..

  1. 한 여름 밤 6 file

  2. Woman and the Sea 8 file

  3. 가면 4 file

  4. 내 각시 눈섶 2 file

  5. peacock 0 file

  6. 사랑의 빛 6 file

  7. 우산 속 네(4) 마음 3 file

  8. 독립기념일 2 3 file

  9. 벽속의 액자 (부제: 긴 하루..) 3 file

  10. 뭘~~~ 보니 5 file

  11. 노란 립스틱 4 file

  12. 운무 1 file

  13. 유령낚시 1 file

  14. Boats 0 file

  15. 세수 4 file

  16. 불투명한 미래를 계획하며 4 file

  17. 해무 0 file

  18. 벌님의 식사시간 4 file

  19. lavender 5 file

  20. 비상착륙 7 file

  21. 날아들다 7 file

  22. 실체와 반영 3 file

  23. 갈대의 순정 7 file

  24. 기억 속으로.... 11 file

  25. light house 7 file

  26. 이끼 3 file

  27. 파라솔을 쓴 여인 4 file

  28. Siblings 9 file

  29. 건너지 못하는 다리 1 file

  30. 지금 헤어져도 우린헤어진게 아니야~~~~ 3 file

  31. 춤추는 나무 5 file

  32. 바다위의 이름모를 새 커플 11 file

  33. 오너라, 파도여... 18 file

  34. 파도가 남긴 한 마디 7 file

  35. 바다가 내게 보여준 사진들 8 file

  36. 떠오르는 태양 7 file

  37. 삐삐 머리로 올리고 봄나들이 ~~ 8 file

  38. 샴페인과 함께 이 밤을... 5 file

  39. 봄이 오는가? 5 file

  40. 일일 광고 ? 5 file

  41. 하늘 향한 봄 6 file

  42. 내안에 너 있다 14 file

  43. 너를 찾아서 13 file

  44. 봄 방울 7 file

  45. 개구리 9 file

  46. 대롱대롱 물방울 멜로디 5 file

  47. 소나무의 선물 6 file

  48. 5월의 크리스마스 6 file

  49. still love you 6 file

  50. 엄마가 부르는 소리... 11 file

  51. 우리의 삶은 표류가 아니라 아니라 항해인 것을... 7 file

  52. Being.. 12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