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인기 포토

풍경
2016.11.05 02:35

Home Of My Heart

조회 수 123 추천 수 3 댓글 9

IMG_2414.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DIGITAL REBEL XTi촬영일자2016:11:03 05:06:47노출시간1/2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22.0조리개 최대개방F/22.0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18mm사진 크기1500x1000

 

...

  • profile
    winy 2016.11.05 05:16
    프로 사진 작가 되셧습니다
  • ?
    jenny 2016.11.06 10:04
    감사 합니다. 위니님 따라 가려면 길이 멀게 느껴집니다.
  • ?
    진사 2016.11.05 10:28
    "Home Of My Heart"
    아, jenny님 마음이 이렇게 생겼구나
    맑은 공기도 시원한 바람도 따스한 햇살도
    저기를 드나든데 문제가 없겠네요

    저 팻말에 쓰인대로,
    무서운 짐승도 나쁜 사람도 헛것 가득한 차량도
    여기는 못 들어옴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아직 알 수가 없네요
    맛과 향과 멋이 보이질 않아요
    흑백이라 그러나?

    밝은 낮에 환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 ?
    jenny 2016.11.06 18:17
    미완성에도 나름대로의 미가 있지 않을까요? 굳이 기록만을 위한것이 아니라면... 감상 감사 합니다.
  • ?
    진사 2016.11.07 07:39
    예, 공감합니다,
    "미완성의 미"
    어린 아이들은 항상 아름답더라구요, 꿈이 있고 비젼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동양화를 볼 때,
    그 여백에서 우리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그 무엇들을 채울 수 있으니까요

    "맛과 향과 멋이 보이질 않아요"은 기다림이지요,
    사진을 통하여 jenny님의 그....
    그리고, 어쩜 간절한,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낼 그리고 나눌 수 있는
  • profile
    피카소 2016.11.05 17:00
    상당히 철학적인 메세지를 지닌 사진이네요.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
    jenny 2016.11.06 18:27
    아직 사진의 선명도와 질적인 완성도가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 profile
    창조 2016.11.05 21:07
    죄송합니다. 이 사진을 찍으실 때 제가 제쪽으로 오시라고, 길을 찍으시라고 했었는데... 작품을 하시는 줄 몰랐네요ㅠㅠ.
  • ?
    jenny 2016.11.06 18:36
    사각형으로 이어진 울타리가 순간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포착한 컷입니다. 수업중 꼴찌와 불량한 학생이었어서 오히려 죄송 합니다. 아낌없는 지적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1. 보혈의 나무 5 file

  2. 집에 가는 길 9 file

  3. 내 재주가 이정도여 11 file

  4. 다 함께 ! 12 file

  5. Goden trophy 14 file

  6. 벤자민 고무나무잎 6 file

  7. 촛불에 연기의 빛이 피어나고 9 file

  8. 빛의 사열식 7 file

  9. 황혼녘의 공원 5 file

  10. what is LOVE 11 file

  11. 복잡한 도시에 풍경 8 file

  12. 물끄러미 4 file

  13. The Hometown Again 5 file

  14. 봄을 기다리며 6 file

  15. Argentina #4 지나가다 6 file

  16. 추억속으로... 6 file

  17. 망중한 5 file

  18. 일탈여행....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자락 기차여행 7 file

  19. 대화 9 file

  20. 정거장 4 file

  21. 욕심 9 file

  22. 이겨울 마지막 눈과 낭만을 즐기며 6 file

  23. 난의 바람 - 겨울 나무의 앙상한 가지에 하얀 솜옷을.. 5 file

  24. 아기볼따구 3 file

  25. 이 바람 부는날 사슴오누이는 뭘 찿고있니 ? 3 file

  26. Oh! Happy day 1 file

  27. 귀요미 0 file

  28. 꾸벅꾸벅 2 file

  29. 건강에 해로울지 모르니 내 눈매를 보지 마시라요 0 file

  30. 아기 꽃 바구니 해파리는 아직 한밤중 2 file

  31. 눈빛 3 file

  32. can't stop 7 file

  33. 해변을 감도는 눈보라와 물보라 2 file

  34. 요지경세상으로 가는 다리 7 file

  35. 메마른 나무가지를 차마 떠나지 못한 적 과 흑.... 7 file

  36. 고 저택의 넓은 마당에서 살고 있는 "금수저 오리들".... 5 file

  37. 핀 꽂은 학생들 5 file

  38. 새해복을 비는사람들 2 file

  39. 근하신년 6 file

  40. 새해 복을비는 사람들 4 file

  41. 반영 2 file

  42. 소나기와 연인들... 4 file

  43. 아직도 단풍이 들고 있구나 1 file

  44. 그 밤에 4 file

  45. 발레리나. 5 file

  46. 싼타 고깔모자 3 file

  47. Merry Christmas !! 5 file

  48. 눈 웃음 8 file

  49. 우리에게도 예명 은 오는가? 5 file

  50. 달아 달아 수줍어 말그라 6 file

  51. 속삭임 5 file

  52. 겨울연가 3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