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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Field/Park
2016.10.29 22:33

가치

조회 수 107 추천 수 3 댓글 10

20161026-U29A7001.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 Mark II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6.7 촬영일자2016:10:26 11:18:30노출시간1/50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2.8조리개 최대개방F/2.8노출보정+1431655765.00 EV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105mm사진 크기1500x1000

 

 

20161026-U29A6991.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 Mark II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6.7 촬영일자2016:10:26 11:10:39노출시간1/100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2.8조리개 최대개방F/2.8노출보정+0.67 EV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200mm사진 크기1500x1000

 

 

아름다운 단풍잎의 가치는 나무에 달려있을 때나 아스팔트위에 떨어져 있으나 변함이 없네요.  우리네 인생도 가치있는 삶을 살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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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chang 2016.10.30 08:11
    뭐.... 할말이 없습니다! 뺄 것 다 빼셨고, 넣을 것 모두 넣으셨고, 보이는 것과 비치는 것 모두 보여주셨습니다.
  • profile
    winy 2016.10.30 10:27
    샘님이라고 너무 후하게 주시는거 아녜요 ? 두번째 작품에 조연이 없는데요 허험.
  • profile
    johnchang 2016.10.30 15:17

    파란 가을 하늘이 조연입니다. ..... 파란 하늘때문에 그다지 예쁘지 않은 단풍잎이 돋보였습니다.  정말 파란 하늘이 주연을 살려주는 진정한 조연입니다.  허험~

     

  • profile
    winy 2016.10.30 16:52
    이번만 넘어갈까?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넘고는 못가리라
  • profile
    kinggalbi 2016.10.30 09:01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 그 가치가 빛나겠죠? 환경을 극복할수있는 가치있는 삶을 다시한번 해보자며 다짐했던 어젯밤.
    어제 저희 동네 와 보셨남요? 아니, 어찌 제 마음을...
    우연치곤 기가막함니다. 사진도 이야기도.
  • ?
    진사 2016.10.31 05:56
    the high and best의 삶, 땀과 눈물 그리고 피를 주어야 한답니다,
    환경을 극복하고 빛나는 가치를 만들려면

    극복한다는 말의 또 다른 의미는 받아 드리는 것이 아닐지,
    품고 이해하고 사랑하려는

    그런 맘의 누구가 참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저 사진 처럼 붉고 아름답게 태우시는 당신이
    그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 profile
    kinggalbi 2016.11.02 23:26
    카운셀링을 받으러 다닐 필요가 없을만큼 용기를 주시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 ?
    진사 2016.11.04 13:29
    카운세링 라이션스 따시려는 겁니까, 아님,
    무슨 용기가 필요하신 건지, 싸움 닭도 검정염소도 그 라이센스는 필요없을 텐데.

    근데, 그게아세요
    참 용기란 겸손하고 온유하며 관용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가장 큰 무기인 것을요.
    그 무기를 다룰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하고, 어디에 그 무기를 사용하여야 하는 것은,
    그 것을 주신이가 결정합니다.

    갈대로 도시를 품을 수 있는
    차가운 것을 따스하게 녹여줄 수 있는
  • ?
    진사 2016.10.31 05:59
    강한 인상과 자극을 주시는 저 단풍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시는 샘

    지능지수 보다 감성지수가 따라주어야 겠는데, 아직

    하얀 머리칼에 카메라 메고 다니는 누구 같네요
    저 단풍이
  • ?
    수우 2016.11.08 14:58
    공간의 여백이 많은것을 생각하게도 하고..그속에서 헤엄치면서 허우적거리게도 하네요...티 하나없는 파란하늘 만큼이나 깨끗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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