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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Cityscape
2016.11.18 23:16

위대한 게츠비의 욕망의 불빛

조회 수 149 추천 수 3 댓글 17

 

 

 

 

 

 

 

 

 

 

 

 

 

 

 

 

 

 

 

 

 

 

 

 

U29A7319 (3).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 Mark II소프트웨어Windows Photo Editor 10.0.1001촬영일자2016:11:14 21:51:15노출시간15.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22.0조리개 최대개방F/22.6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35mm사진 크기1500x1000

인간에겐 누구나 들어내지 않는 마음 한구석에

욕망이 꿈틀거립니다. 저 도시의 불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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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y 2016.11.19 06:03
    다시 야경 찍어보고 싶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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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galbi 2016.11.19 10:35
    엉터리 야경이라도 찍고 싶은 마음이 드셨다니 초급반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멋있는 야경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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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y 2016.11.19 11:21
    갈비야 나도 실은 초급이이야 지금 초급분들과 다를게없는데 조금 더 발품한것뿐이야 칭찬들해주시고 격려로 성장하는것같아 하여간 모두들 고마워
  • ?
    진사 2016.11.20 15:27
    "나도 실은 초급이이야"
    이 말씀은 나도 동감. 그런데
    "발품한것뿐이야"
    이것도 안 따라 주는 사람은 뭐가 되는 거지...
    초 초급반, 그런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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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2016.11.19 07:18

    그런 욕망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들 짐승들에 쫏겨 다니며 살것 이고
    쫏다 보면 그 욕망을 다 이루지는 못해도 후회없는 삶은 얻을것??????같읍니다
    나도 not so sure ^^^^^ㅎㅎㅎㅎ

  • profile
    kinggalbi 2016.11.19 10:40
    욕망쯤은 거뜬히 초월 하신 삶을 저는 어느 나이때 쯤이면 가능할까요?
  • profile
    tiger 2016.11.19 11:34

    이건 제가 격은 진실 입니다
    "암 말기"진단을 받었을때 저는 모든 욕심을 내려 노았읍니다.그 후로 나는 얼마나 사는게 자유로와 졌는지 모릅니다
    있어도 자랑이아니고,없어도 부럽지 않고 내 삶은 사랑으로 채워 졋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약을 쓰면서 얼마나 오래 살지 아무도 모른 답니다,,,,그 욕심이 다시 머리를 들면서,,,,,,,,,,,,,,,
    "욕심을 버리고 나면 이세상에서 천국에서의 삶을 즐길수 있다"는 이야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님 ^^ 끝 ^^미안 ^^

  • profile
    kinggalbi 2016.11.20 14:38
    다시 머리를 드는 그욕심은 결코 욕심이 아니고 희망이란 겁니다.
    제 아들도 서버이버 9년차입니다. 타이거님도 분명 완치되시리라 믿습니다.
    욕심이 아닌 희망이가 함께해서요.
  • ?
    진사 2016.11.20 15:23
    오늘 행복의 세 가지 요건을 들었습니다
    첫째는 항상 기뻐하고
    둘째는 쉬지 말고 기도하며
    셋째는 모든일이 감사하렙니다.

    세번째의 모든일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찡하게 와 닿더라구요
    고난과 역경 그리고 실망과 좌절 괴로움과 슬픔이 그 모든이라는 단어 속에
    들어 있어서요

    나에게 적용하기도 쉽지 않지만, 아픔을 가지고 고통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더욱 말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진리래 잖아요

    두분의 삶에 대한 태도와 용기에 감사와 박수를 드리며
  • profile
    kinggalbi 2016.11.20 16:30
    기쁨,기도,감사
    잊어버릴만 하면 또 얘기해 주세요. 작심3일. 그런때가 종종 있거든요.
    보내주신 박수는 아들 윌프리에게도 전달하겠습니다.
  • profile
    tiger 2016.11.20 21:41
    그런 어려운 시험을 받으 셨군요.어쩐지 "도"를 닥으신 분 같은 의연함을 느꼇읍니다.저는 그저 높은 수준의 교육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삶의 마지막 날 까지 옳은일,이웃에 도움 되는 일만 하려고 합니다.왕갈비님 가정에도 오래오래 은총이 같이 하시길 빕니다
  • profile
    kinggalbi 2016.11.21 10:13
    감사합니다. 그 은총 다른이들과도 같이 나누겠습니다.
    나태주님의 풀꽃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타이거님! 당신도 그렇습니다. 물론 그냥봐도 예쁘시고(?) 잠깐뵈도 사랑스러우십니다. 아니, 우렁차십니다.
  • ?
    paul 2016.11.20 15:51
    갈비님 말씀처럼 그건 욕망이 아니라 희망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려놓는 삶을 사시는 tiger 님에게
    다른점은 희망이 현실이 되지 않아도 절망하지 않는다는 것 이겠지요. 지날 일년을 볼때 tiger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시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 잘챙기시고
    사진반에 든든한 최고수로서 후배들에게 조언도 해주시고 좋은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 profile
    tiger 2016.11.20 21:58
    전쟁터에서 동지들 같이 위로와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분들이 많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 사랑방은 정말 사랑으로 넘쳐나는 공부방 입니다.
    조으신분들을 매주 뵈이니 이 또한 기쁜일입니다
  • ?
    paul 2016.11.19 09:53
    그래서 모두 황금빛으로 만드셨나 ? 역시 불빛을 환상적으로 쪼개 셨네요.
  • profile
    kinggalbi 2016.11.19 10:54
    활활 타오르는 욕망의 빛을 저 물에 빠트려 잠재워야 겠습니다.
    초급이면서 잘 찍어 보겠다는 헛던 욕망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이라는 속담을 되새깁니다.
  • ?
    진사 2016.11.19 22:42
    차라리, 다 타게 내버려 두십시요
    이미, 저 물도 누런빛으로 오염이 되어 있는데

    철다리도 두두리며 건넙디다, 어떤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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