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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인물

가족
2016.04.06 22:48

엄마의 바다

조회 수 74 추천 수 2 댓글 5

IMG_3597.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0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 (Macin촬영일자2015:10:24 14:20:19노출시간1/160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6.3조리개 최대개방F/6.4노출보정+0.33 EV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40mm사진 크기1275x700

엄마 오셨을때 아틀란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엄마와 권사님께서 바다를 보시더니 얼른 양말을 벗고선 바닷가를 거니시는 모습을 보며...

아, 엄마들도 일상으로부터 자유가 필요하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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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2016.04.07 06:50
    실룻엣이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엄마도 젊은 시절에는 아름다운 여인이 셨는데 이젠 엄마라는 이름으로만 살아가고 있으십니다..
  • ?
    EJ 2016.04.07 08:55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을 더욱더 살려주네요 그래서 흑백을 좋아하는 일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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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04.07 11:03
    멋지네요 두분이 걸으며 옛생각을 하시는듯한 강한 스토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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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 2016.04.07 13:51
    소녀같으시네요... 두 분 다... "만약 한장의 그림(사진)으로 천마디의 말을 대신 할 수 있다면" If 라는 노래의 가사를 무색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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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ay 2016.04.07 23:25
    다들 너무 칭찬만 해 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많은 조언이 필요한 왕초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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