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3.4 (Windows)사진 크기1297x1144
인터넷에서 받은 사진을 합성 한 것입니다.
내가 5 살 정도 되었을 때 한국 소녀들이 4열 종대로 줄을 지어 가면서 무슨 노래인지 일본노래를 부르면서 동래 앞으로 지나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때 내 느낌으로는 이분들이 일본놈들 여군에 지원한 사람들이라 느꼈읍니다 (분위기 로 보아 ) 이자들은 그때 태어 나지도 않었읍니다. 노예 로도 못쓸 놈들 !!
2000년 12월, 도쿄에서 열린 <여성국제전범법정>에서는 전 일본 국왕 히로히토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는데, 이는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이 법정은 여성들의 힘으로 연 민중 법정으로서 성노예 제도의 '가해국'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가졌다.[2013년 7월 30일(현지시간),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것과 같은 '평화의 소녀상'이 국외에서 처음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글렌데일 시립 중앙도서관 앞 공원에 세워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은 이 '소녀상 제막식'에 맞춰 윤미향 정대협 대표와 함께 미국을 방문하여 로스앤젤레스·시카고·워싱턴 등지를 돌며 일본군 위안부 증언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