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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제대로 받았네요. 역쉬 빛과 어둠이 있어야 눈과 마음을 확 사로잡지요..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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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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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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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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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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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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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독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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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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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버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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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당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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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보인 그대의 모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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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wing fac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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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백수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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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말하지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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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Smil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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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아도 낮설지않은 백일홍 꽃위에 나비한마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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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연습 (또다른 즐거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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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원에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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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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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위의 여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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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다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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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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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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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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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광(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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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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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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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편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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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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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dres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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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는 말없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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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칼로물베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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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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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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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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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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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Work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