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Lake/River/Waterfall
2016.10.20 13:51

개울 가에서

조회 수 110 추천 수 2 댓글 6

DSC_0790.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200소프트웨어Ver.2.01 촬영일자2013:10:30 10:43:40노출시간1/125초감도(ISO)320조리개 값F/5.6조리개 최대개방F/2.8촬영모드표준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17mm35mm 환산25mm사진 크기1200x803

수북하게 싸인 낙엽이

소리합니다

 

너희도 다 떨어질 거야

붉게 자랑하는 잎새들아

 

흐르는 개울물이

듣습니다

 

 

 

  • ?
    paul 2016.10.20 14:13
    여기가 어딘지. 아기자기 하고 이쁜곳 이네요.
  • ?
    진사 2016.10.21 09:09
    시월 이십 삼일
    한시 반에서 두시 반 까지 거기 다시 가볼려구요
    같이 갈래요?
  • ?
    paul 2016.10.21 17:17
    토요일은 좀 힘듭니다. 장소 이름이...
  • ?
    진사 2016.10.21 21:01
    Massapequa Lake in Bethpage State Park 입니다
  • profile
    tiger 2016.10.21 21:27

    10월 23일 이 일요일인데
    저는 따러 가고 싶습니다
    혹 시간 되시면 917-805-8372 전화 주세요

  • ?
    paul 2016.10.21 22:03
    예 TIGER 님 10/23 이 일요일 이네요.이날은 제 안사람 생일 이라서 일신의 안위를 위해 저는 ... 죄송 합니다. 이날 잘못하면 일년 고생 합니다.

  1. 가치 10 file

  2. 시골 비행장 20 file

  3. 베포를 축하하며 11 file

  4. 흐르는 달 12 file

  5. Delaware 강에 해가 지는데, 2 file

  6. 을씬년스런 가을나무의 반영....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황혼을 붉게 태우고 있는 낙엽 7 file

  7. 나도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7 file

  8. Delaware 콰이강의 다리 2 file

  9. Delaware 강을 따라서 수업 빼먹고 resort 가는길 3 file

  10. 우리 동네 4 file

  11. 두려워 마라 4 file

  12. 어둠을 낚는 사람들.. 10 file

  13. 깜깜하게 한밤중이라 죄송.. 1 file

  14. 달 지우기 12 file

  15. 얼룩이 단풍과 layered Autumn Leaves....가을을 즐기다~! 9 file

  16. autumn sky 2 file

  17. IRIE FALL -2 6 file

  18. 약간 다른 느낌의 "비오는 가을 날의 반영"입니다. 6 file

  19. 선녀탕 9 file

  20. 회상 5 file

  21. 내일은 11 file

  22. 가을산 열매 6 file

  23. 저 다리를 건너면 9 file

  24. 개울 가에서 6 file

  25. 색에 취하여 4 file

  26. 이 때입니다 2 file

  27. seven lake 의 2016 가을 3 file

  28. 깨끗하게 단장되어 가고 있는 동독일의 고도 Dresden의 왕궁들..... 2 file

  29. montauk 에 새벽 낚시꾼 2 file

  30. 그렇게 같이가자고 청해도 안가더니 결국 나만 봤네.. 12 file

  31. 빛의 색깔 5 file

  32. 슬럼화가 되어가고 있는 아름다웠던 고도 아테네에서..... 5 file

  33. ERIE FALL (RICKETTS GLEN STATE PARK) 1 file

  34. 폭포 가족 2 file

  35. 큰 바위 얼굴이 있었던 cannon Mt. 을 지나면서 2 file

  36. 가을 폭포 2 file

  37. 생존의 법칙 6 file

  38. Lake Placid 7 file

  39. 경계 1 file

  40. 오른 손으로만 열 수 있는 성당의 문고리.... 1 file

  41. 이미 우리 집 문턱을 넘어 온 가을........ 10 file

  42. 워싱톤산의 Auro road 와 기차 9 file

  43. 다 쏫아야 합니다 8 file

  44. 마법의 성을 지나 6 file

  45. 석양 5 file

  46. city in green 7 file

  47. 워싱톤 산 골짜기 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 좋은데.. 7 file

  48. 노을진..... 3 file

  49. 마지막빛 9 file

  50. 기억속으로 4 file

  51. 선명한 붉은 지는해를 잡고싶은데.. 5 file

  52. 기다림 1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7 Next
/ 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