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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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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01:05

결투

조회 수 115 추천 수 4 댓글 19

20161101-IMG_3362 (2).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소프트웨어Windows Photo Editor 10.0.1001촬영일자2016:11:01 10:57:38노출시간1/5000초감도(ISO)800조리개 값F/5.6조리개 최대개방F/5.6노출보정+1431655765.00 EV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300mm사진 크기1487x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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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사 2016.11.08 13:46

    드디어,
    마차와 자동차, 텅빈 밭과 하늘
    거리 위치 구도와 배경
    단순하면서도 잘 대조된...

    기다리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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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galbi 2016.11.09 00:02
    카메라가 익숙치 못해 힘들어 하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다음 출사에는 리틀 베러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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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6.11.09 11:23
    결투는 사양하고 살짝 비켜 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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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 2016.11.10 14:40
    결투는 비껴가도 살짝 질투가 나네요...사진이 깨끗하고 뭔가 생각하게 하는 작품에 제목까지 어울리는...같은 초급반인데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뭔가 나도 할수가 있겠다 하는 자신감에서..이젠 내가 사진을 잘 찍을수가 있을까하는 우울함까지...잘 찍으셨어요...
  • profile
    kinggalbi 2016.11.10 21:02
    월요 수업중 제 뒷자석에 계시던 분 이신가요? 아직 아이디를 주고받지 못해 어느 분 이셨는지 잘... 죄송합니다.
    다음주 월요 출사때 알려 주셔요.그리고 댓글 감사 감사.
    우울함은 버리시고 자신감만 가지고 있으면 우리 초급도 헐수있습니다. 화이팅!!!.
  • profile
    tiger 2016.12.15 10:57
    사진 못 찍는 다고 절규 하시는 분 사진 못 찍는 거 본일 없고
    사진 잘 찍는 다고 떠드 시는 분 사진 잘 찍는 거 본일없으니
    새겨서 들으셔야 합니다
    틀림 없이 사진을 잘 찍으 시는 분 같읍니다
  • ?
    수우 2016.11.11 14:00
    ㅎㅎㅎ 그렇겠죠? 절 아직도 모르시나용? 수요일 수업에 뒤에 앉아있던 ...모자를 썼었지요? 아마...제가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출사도 못따라가고 하다보니...그래도 할수있다는 마음은 변치 않아요... 질투를 한다곤 했지만...응원도 보낼께요...열심히 하시고 담에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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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galbi 2016.11.11 22:52
    서로서로 도와가며 초급반 탈출합시다.월요일에 뵙겠습니다.
  • profile
    johnchang 2016.11.14 01:16
    참 좋은 발상입니다. 문명의 이기들을 멀리 하면서 살아가는 청천 마을에 하얀 괴물이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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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galbi 2016.11.14 16:55
    베포 축하한다해서 나만의 휴식처인줄 알고 열어 보니 아,
    이게 웬일 입니까? 하나가 또 있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격려해 주시는거 같읍니다.
    그래도 기분은 업! 열심히,잘 해 보겠습니다.
  • profile
    winy 2016.11.14 07:07
    베포 축하해 사진이좋아 열성적인 그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언제 같이 한번 사진찍으러 나가자, 언제 한번 밥한번 먹자가 아니라,
  • profile
    kinggalbi 2016.11.14 16:50
    감사합니다. 베포인지 지금 봤어요. 위니님의 열정엔 아직 까마득한 후배. 잘 배워 볼께요.
  • ?
    진사 2016.11.15 13:55
    뜸드리게 하더니, 베포를 지으시는라, 역시

    kinggalbi님,
    이 사진을 경찰서에 보내면,
    저 하얀차와 마차가 둘다 티켓을 받겠네요

    왜 티켓을 받아야 하는지 한번 찾아 보시길...
  • profile
    kinggalbi 2016.11.18 01:02
    어려운 질문을 하심 어떻합니까?
    창조님께서 찍으세요,마차 갑니다, 찍으세요 하셔서 찍은것뿐인데...
    혹여 둘 다 자기 길 나두고 상대방길로 가서 그런가요?
  • ?
    진사 2016.11.18 12:17
    차선 위반인것 같아요, 그래서
    역시, 대단하신 눈썰미이십니다

    한국에서 지금 이런 분이 꼭 필요하던데
    검찰청에서
  • profile
    kinggalbi 2016.11.18 15:09
    사실은 차선위반 아니에요. 그렇게 보일뿐.
    서로 지나치는 다음 장면 사진이 있는데 제대로들 자기 차선을 지키고 있답니다.
    깜빡 속으셨죠? ㅎㅎㅎㅎ ㅋㅋㅋㅋ.
  • ?
    진사 2016.11.18 16:03
    cctv 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창조 2016.11.15 20:58
    베포 축하드려요^^ 흑백의 조화와 순간의 미학이 함께 어울어진 좋은 작품입니다.
  • profile
    kinggalbi 2016.11.18 00:56
    좋은 작품이라 하시지만 티켓 받아야 한다는데 책임지세요.
    난,찍으라해서 찍은죄밖에 없응께요.

  1. 보혈의 나무 5 file

  2. 집에 가는 길 9 file

  3. 내 재주가 이정도여 11 file

  4. 다 함께 ! 12 file

  5. Goden trophy 14 file

  6. 벤자민 고무나무잎 6 file

  7. 촛불에 연기의 빛이 피어나고 9 file

  8. 빛의 사열식 7 file

  9. 황혼녘의 공원 5 file

  10. what is LOVE 11 file

  11. 복잡한 도시에 풍경 8 file

  12. 물끄러미 4 file

  13. The Hometown Again 5 file

  14. 봄을 기다리며 6 file

  15. Argentina #4 지나가다 6 file

  16. 추억속으로... 6 file

  17. 망중한 5 file

  18. 일탈여행....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자락 기차여행 7 file

  19. 대화 9 file

  20. 정거장 4 file

  21. 욕심 9 file

  22. 이겨울 마지막 눈과 낭만을 즐기며 6 file

  23. 난의 바람 - 겨울 나무의 앙상한 가지에 하얀 솜옷을.. 5 file

  24. 아기볼따구 3 file

  25. 이 바람 부는날 사슴오누이는 뭘 찿고있니 ? 3 file

  26. Oh! Happy day 1 file

  27. 귀요미 0 file

  28. 꾸벅꾸벅 2 file

  29. 건강에 해로울지 모르니 내 눈매를 보지 마시라요 0 file

  30. 아기 꽃 바구니 해파리는 아직 한밤중 2 file

  31. 눈빛 3 file

  32. can't stop 7 file

  33. 해변을 감도는 눈보라와 물보라 2 file

  34. 요지경세상으로 가는 다리 7 file

  35. 메마른 나무가지를 차마 떠나지 못한 적 과 흑.... 7 file

  36. 고 저택의 넓은 마당에서 살고 있는 "금수저 오리들".... 5 file

  37. 핀 꽂은 학생들 5 file

  38. 새해복을 비는사람들 2 file

  39. 근하신년 6 file

  40. 새해 복을비는 사람들 4 file

  41. 반영 2 file

  42. 소나기와 연인들... 4 file

  43. 아직도 단풍이 들고 있구나 1 file

  44. 그 밤에 4 file

  45. 발레리나. 5 file

  46. 싼타 고깔모자 3 file

  47. Merry Christmas !! 5 file

  48. 눈 웃음 8 file

  49. 우리에게도 예명 은 오는가? 5 file

  50. 달아 달아 수줍어 말그라 6 file

  51. 속삭임 5 file

  52. 겨울연가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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