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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ampshire White Mountains 의 가을 준비가 한창이다. 아직 9월 말인데 성급한 나무들은 벌써 빨간 나뭇잎들을 뽐내고 있다.
최근 3년간 뉴욕근교에서는 제대로 된 단풍 구경을 해본 적이 없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 10월 중, 후반이면 항시 태풍이 불어와 나무들의 빨간 옷들을 벗겨버렸기 때문이다. 올해는 베어 마운틴이나 캣츠킬 마운틴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싶다. 태풍이여 올 해는 불지 마라... 꼭 오려거든 11월에 오라...
옛것과 새 것, 미제와 일제
가을 예감
사진 한 장 담아둘걸 그랬나보다...
A Comfort Zone
A Bad Habit
Thank You For The Cross
A break from NY
결코 두번의 기회는 없다.
Hurdles
Only God Provides
The True Hero
아버지의 마음
연극이 모두 끝난 후.....
9/11 을 보내면서...
헛것 잡으려던
탯줄을 거둬내며
Battery park 를 다녀오면서...
삶의 방향
빛을 찾아서
Mt.washington auto road 의 존재를 알게되면서...
이렇게 살리라
아미시 교인이 사는 집에는 표시로 문위에 별을 붙인다
Hold on to what is good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목마와 숙녀
내 몸이 피눈물 나는 역사
옛 애인을 만나는 듯.... 언제나 설레이는 여행 길
춥지 않은 겨울...
옛것과 새 것, 미제와 일제
사진 한 장 담아둘걸 그랬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