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DIGITAL REBEL XTi촬영일자2016:11:03 05:06:47노출시간1/2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22.0조리개 최대개방F/22.0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18mm사진 크기1500x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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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사진 작가 되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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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위니님 따라 가려면 길이 멀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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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f My Heart"
아, jenny님 마음이 이렇게 생겼구나
맑은 공기도 시원한 바람도 따스한 햇살도
저기를 드나든데 문제가 없겠네요
저 팻말에 쓰인대로,
무서운 짐승도 나쁜 사람도 헛것 가득한 차량도
여기는 못 들어옴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아직 알 수가 없네요
맛과 향과 멋이 보이질 않아요
흑백이라 그러나?
밝은 낮에 환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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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에도 나름대로의 미가 있지 않을까요? 굳이 기록만을 위한것이 아니라면... 감상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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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공감합니다,
"미완성의 미"
어린 아이들은 항상 아름답더라구요, 꿈이 있고 비젼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동양화를 볼 때,
그 여백에서 우리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그 무엇들을 채울 수 있으니까요
"맛과 향과 멋이 보이질 않아요"은 기다림이지요,
사진을 통하여 jenny님의 그....
그리고, 어쩜 간절한,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낼 그리고 나눌 수 있는 -
상당히 철학적인 메세지를 지닌 사진이네요.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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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의 선명도와 질적인 완성도가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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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 사진을 찍으실 때 제가 제쪽으로 오시라고, 길을 찍으시라고 했었는데... 작품을 하시는 줄 몰랐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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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으로 이어진 울타리가 순간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포착한 컷입니다. 수업중 꼴찌와 불량한 학생이었어서 오히려 죄송 합니다. 아낌없는 지적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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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여 그대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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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풀로 그린 반원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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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들의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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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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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섬 등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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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울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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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가는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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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사진작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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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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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머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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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저녁햇살에 목을 한껏 빼고서 아쉬워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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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ING THE STA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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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f My Hear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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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uk lighthous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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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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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로 수놓은 사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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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사구에 억새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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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낚는 사람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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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하게 한밤중이라 죄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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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uk 에 새벽 낚시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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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같이가자고 청해도 안가더니 결국 나만 봤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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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붉은 지는해를 잡고싶은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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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사구에 억새풀이 햇볓 아래서 아름답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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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잡기 힘드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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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of darknes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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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감싼 등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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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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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 한 사발 끓일까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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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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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lationship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