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Etc
2016.12.07 05:28

만추

조회 수 112 추천 수 3 댓글 9

IMG_4119.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Rebel T6i촬영일자2016:12:05 07:41:03노출시간1/2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5.6조리개 최대개방F/5.7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스팟촛점거리55mm사진 크기1920x1280

  • profile
    cosmos 2016.12.07 11:58
    깊은 가을
    우리는 이 깊은 가읗에 무엇읗 하면 좋을까요 ?
  • profile
    Spring 2016.12.07 21:28
    그러게요! 커피향 가득한 창가에서 밖을 내다며 시 한수써보시죠~
  • profile
    johnchang 2016.12.07 18:41

    초겨울 바람에 파르르 떨고 있는 나뭇가지 앞에 서 있는 우리들에게.... 화려했던 깊은 가을의 모습이 아련히 사라져 가는 느낌을 주는 몽환적인 사진입니다.

  • profile
    Spring 2016.12.07 21:30
    항상 댓글로 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kinggalbi 2016.12.07 20:56
    빗방울과 낙엽.
    가을 여행하기에 충분하네요.
  • profile
    Spring 2016.12.07 21:31
    비가 오고난 후 가까운 곳에 이렇게 낙엽이 의자에 떨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가을 느낌 물씬
  • ?
    jenny 2016.12.08 03:21
    단풍잎들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 profile
    Spring 2016.12.10 16:25
    가을 낙엽은 떨어짐 자체만으로도 너무 이뻐서 찍으면 다 예쁜것 같아요~
  • ?
    호기심 2016.12.20 09:23
    아아 ! 탕웨이가 오지 않는 현빈을 기다리던 그 벤치 인가요?? 자꾸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

  1. Mansion 2 file

  2. 미니도서관 1 file

  3. 겸손한 섬김 1 file

  4. 희미한 대화 1 file

  5. 마틴 루터 의 깨달음이 감사해서 0 file

  6. 저 높은곳으로... 4 file

  7. The Met Cloisters 9 file

  8. 멈춰진 시간. 3 file

  9. 3월의 설경 3 file

  10. 포장마차 - 고드름바 2 file

  11. 우주를 떠 도는 영혼들 4 file

  12. 난의 바람 - 겨울 나무의 앙상한 가지에 하얀 솜옷을.. 2 file

  13. 눈이 내리는 조용한 아침시간.. 2 file

  14. 포근한 4 file

  15. 고향 가는 길 4 file

  16. 좁은 길... 2 file

  17. 만추 9 file

  18. assassin of love 3 file

  19. Happy Thanks Giving 8 file

  20. 수줍음 5 file

  21. 보람 4 file

  22. 기다리고 있는 3 file

  23. 빛으로 5 file

  24. 당신들을 모십니다 7 file

  25. 너를 보면서 13 file

  26. 거기는 8 file

  27. 내일은 11 file

  28. 가을산 열매 6 file

  29. 오른 손으로만 열 수 있는 성당의 문고리.... 1 file

  30. 조문 3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