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Cityscape
2016.10.28 22:32

시골 비행장

조회 수 184 추천 수 2 댓글 20

제목 없음-6871.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6.6 촬영일자2016:10:14 15:41:53노출시간1/50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7.1조리개 최대개방F/7.1촬영모드표준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65mm사진 크기1200x624

 

ADIRONDACK 산맥 Lakeplacid 시골 비행장직원이 없는  텅텅빈 사무실  한시간정도 기다리다 열쇠을 쥔 노동자 공항직원을 보았다  

관제탑 없는 시골비행장 평화로운 시골입니다

 

  • profile
    tiger 2016.10.29 11:14
    이 사진속에 제가 일생 동안 부러워 하든것이
    하나 있읍니다,,,,,무엇일 까요?
    값비싼 물건은 절대 않이고 $10 정도 하는 물건 인데
    그 있는 장소가 중요 합니다
  • ?
    항아리 2016.10.29 19:18
    눈 씻고 찿아 보아도 일생동안 부러워 하든것 10$ 짜리는 없는것 같은데 ! 내 눈이 잘못 되였나?
  • profile
    tiger 2016.10.31 19:05
    어떤것은 눈으로 보시는 게 않이고
    마음으로 보셔야 하는데,,,,,,,,,,,,,,
  • profile
    winy 2016.10.29 15:22
    힌트좀 주세요 . 사진에서 보이나요 .맟추면 상이 뭔가요?
  • profile
    피카소 2016.10.29 15:46
    어떤 물건인지 모르겠네요... 안테나? 미국 국기? ㅎㅎㅎ
  • profile
    tiger 2016.10.31 18:39

    ""계양 되어 있는 성조기""가 맞습니다


    이분들은 화장실만 빼고 모든 공간에 성조기를 계양 하고 proud 합니다
    조선사람들이 이분들 처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존심(부족한점)을 가졌 드라면
    우리가 반쪽짜리 나라에 살지않을 수도 있었을 걸,,,,,,,,,,,,,,,,,,,

    정답자에 상품은 ""canon lense 16-35 mm f4"" 입니다
    왜 미리 이야기가 없었느냐 고요?
    제가 ""엿장사"" 거든요

  • profile
    kinggalbi 2016.10.29 19:40
    오랫동안 사진을 구서구석 하나도 빠짐없이 보게 하십니다.
    노란색 비행기뒤로 보이는 사람의 신발? 왼쪽 아래 사람인듯한데 그사람의 빨간색 자켓? 아님 노란비행기 꼬리위에 붙은 빨간 그 무언가?
    못찿겠다 꾀꼬리...빨리 알려주세요.
  • ?
    진사 2016.10.31 06:08
    눈 아팠겠다,
    저거 다 찾느라고.

    십불 짜리 신발 자켓?
    어디서 그런 세일 하지?

    저 비행기 사진>
    그러면, 한 십불 정도 하겠는데
  • profile
    winy 2016.10.30 08:34
    비행기 열쇠 요 타이거님
  • profile
    winy 2016.10.30 08:45
    몬탁 같이갈분 월요일 새벽 1시
  • profile
    tiger 2016.10.31 18:53
    정말 머리가 비상 하십니다
    어쩌면 첫번째 답이 되었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비행기 열쇠를 가졋섰기 때문에 요번 질문의 답은 아니 였읍니다
  • ?
    진사 2016.10.31 06:05
    나 죽으면 덮어줄 저 성조기는 십불이 더 될것 같구
    혼 떠난 몸뚱이 실어 나를 저 비향기도 십불은 더 될것 같구
    벼락맞기 싫어 매달려있는 피렛침은 아닐테고
    싸이로에 연결된 긴 콤베어, 저거 십불이면 사나?
  • profile
    tiger 2016.10.31 19:01
    진사님께는 정말 죄송 합니다 십불이 더 가는 물건이라 했어야 하는데
    제가 ""lunch special""를 한번 사겠읍니다
    엿장사 올림
  • profile
    winy 2016.10.31 08:27
    Tiger 님 속 태우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 ?
    진사 2016.10.31 08:35
    winy님
    이 사진 tiger님 꺼예요 아님 peterq님 껍니까?
    아님, 모든 질문의 답은 누구의 몫입니까?
    힘드시겠다,

    아,
    몬탁 같이 가시쟈는 거였어요.
    그건, 지난 수업 빼 잡수시더니 티나네
    이런 것은 쪽지로 보내시거나 메일하시랬는데

    선생님,
    아 학생 재 수강 시키세요.
  • profile
    winy 2016.10.31 08:41
    아 실례 .진사님 착각햇음 그래도 타이거님이 퀴즈를 던지니 .피터 님 실력은 이미 알고 있어요. 몬탁 비와서 못갔음
  • ?
    진사 2016.10.31 08:58
    아 , 그렇내요.
    늙으면 죽던가, 죽으면 늙던가 해야는데

    쌤,
    그래도 재 수강 시키세요
    winy없으면 무든 맛에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 profile
    tiger 2016.10.31 19:09
    winy 님 재수 하시면 저도 재수 할까 하는 데,,,,,,,,
  • ?
    항아리 2016.10.31 20:05
    아니 ! 무슨 일이 났나 ! 난리 법석이게 잠을 자야 내일 꼭두 새벽(랭커스터) 2시 일어나야 하는데 요란해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그만들하고 잠들 자지요?
  • ?
    paul 2016.10.31 21:22
    좋은 사진들 많이 찍고 오세요. 기대 됩니다 ^^

  1. 벅찬 순간 2 file

  2. 화려함을 감춘 밤의 도시 5 file

  3. POSITIVE 8 file

  4. 믿음.. 2 file

  5. A beautiful Lunar Rainbow.... 5 file

  6. 꿈이로다~ 꿈이로다 ~ 3 file

  7. 밍크 털 못지 않은 풀 털옷 0 file

  8. 축 베포 8 file

  9. Gassip Paparazzi Shot 4 file

  10. 밍크털옷 입어볼까 9 file

  11. 옷을 벗어도 멋있네요 7 file

  12. Super Moon 기다리다가..... 6 file

  13. FALL LEAVES COLOR 10 file

  14. 풀잎들의 이야기 7 file

  15. 단풍으로 수놓은 호수에서 2 file

  16. 갈대요정들의 수다 5 file

  17. 바닥인생 20 file

  18. now 2 file

  19. 모래섬 등대 5 file

  20. 목마른 가을계곡 3 file

  21. 흑싸리 껍데기 4 file

  22. 해변의 울타리 3 file

  23. 등대 가는길 3 file

  24. 석양의 사진작가 8 file

  25. 이별 8 file

  26. 마지막 잎새들 4 file

  27. 사구 머루? 1 file

  28. 가을이 저만치 가고 6 file

  29. 멀어지는 저녁햇살에 목을 한껏 빼고서 아쉬워한다 9 file

  30. 유화 3 file

  31. 수채화 16 file

  32. BOKEH 8 file

  33. SHOOTING THE STAR 8 file

  34. 빛으로 5 file

  35. 당신들을 모십니다 7 file

  36. Home Of My Heart 9 file

  37. montauk lighthouse 11 file

  38. 금사장 8 file

  39. 고목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 5 file

  40. 숨은 그림찾기.... 18 file

  41. 낙엽 밟는 소리에 홀려 .... 길을 잃고 헤메다. 5 file

  42. 추억 3 file

  43. 억새풀로 수놓은 사구 6 file

  44. 낭만이 있는 사구에 억새풀 5 file

  45. 우리동네 6 file

  46. 기다림...그리고 8 file

  47. 너를 보면서 13 file

  48. 거기는 8 file

  49. smudged with rain 7 file

  50. 마로니에 길 7 file

  51. 가을과 이별 하며... 17 file

  52. 가치 10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47 Next
/ 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