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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IMG_9155.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소프트웨어Windows Photo Editor 10.0.1001촬영일자2016:09:05 15:33:26노출시간1/100초감도(ISO)500조리개 값F/5.6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기타촛점거리51mm사진 크기1000x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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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2016.09.06 21:46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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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 2016.09.07 02:35
    저랑 차 한잔 하시며 사진책 보시죠. 참 예쁜 사진입니다.
  • ?
    호기심 2016.11.01 08:34
    무슨 파스텔이나 아크릴로 그린 그림 같읍니다.,,,, ^^
  • ?
    jenny 2017.01.12 09:25
    투박해 보이는 붉은톤의 벽돌과 대조되는 나무, 철제들의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바삭하게 구운 빵에 잼을 발라 커피잔 너머로 한편의 시를 보고 있는것 같은 예쁜 풍경 입니다.

  1. 황혼이 찿아오는 저녁 바다 4 file

  2. 9/11 기념비와 새로지은 world trade center 의 우연한 만남? 3 file

  3.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2 file

  4. 베이사이드 호수공원 9/2016 5 file

  5. 오후(2) 2 file

  6. dream of dreams 1 file

  7. 오후 6 file

  8. 선가 2 file

  9. 벌써 바람이 쏠쏠찮이 시원하여졌다.... 간지럽게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정다운 사람과 함께 차 한잔을 마시며, 책을 읽고 싶구나~! 4 file

  10. 아침 안개... 1 file

  11. 공원이 주는 healing photo 0 file

  12. 바다 = 인생 2 file

  13. 환희 2 file

  14. 길잡이 3 file

  15. Brooklyn and Mahattan bridges 2 file

  16. 전원적인 등대 1 file

  17. 파도구경 5 file

  18. 등대를 향해서 희망을향해서 .. 4 file

  19. 모래 위에 아스팔트 같은 길이 바다로 길게 깔려... 2 file

  20. Alhambra Palace의 Generalife로 가는 길에서... (Granada, España) 3 file

  21. 대포 구멍을 통해서 본, 그라나다 1 file

  22. 낚시를 즐기면서.. 2 file

  23. 파도에 아랑곳하지않는 갈매기 3 file

  24. tree tunnel 4 file

  25. 다시 한번 로마에 가고싶다 사진 찍으러.. 1 file

  26. 보석을 낚는 사람 3 file

  27.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Funicula Pole과 산꼭데기를 지키고 있는 구상나무.... 1 file

  28. 1500 미터 이상의 높은 산에서만 산다는 나무의 불사조....구상나무(살아서 100년, 죽어서 100년 산다는 나무) 1 file

  29. 몬탁 아름다운 등대 밑에서 0 file

  30. montaux 에서 2 file

  31. katyn 의 대학살 2 file

  32. 당신을 기다리며 1 file

  33. 나무속 의 정기를 받으며... 0 file

  34. 대작을 위하여 3 file

  35. 하늘을 향해 3 file

  36. 정말 가보고 싶엇던 계곡 ! 2 file

  37. 한국에 백담사 냇물이 2 file

  38. 20년을 넘게 살앗는데 이제야 ... 2 file

  39. 동네와 나무숲속 공기의차이 2 file

  40. 소나기 6 file

  41. cityscape 실루엣 1 file

  42. 3rd night shot 2 file

  43. 한쿡의 고궁과 니혼의 방문객.... 6 file

  44. 참으로 아름다운 한쿡... 그러나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을 모른다. 2 file

  45. 장독대를 보았는데.....정겨움을 볼 수 없구나! 3 file

  46. 지는해 그리고 하늘 0 file

  47. 새벽을 깨우며 2 file

  48. 용기내어 두번째 야경 찍다 3 file

  49. 백담사로 올라가는 물길 4 file

  50. 아시나요~? 우리 동네 골목길을.... 2 file

  51.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0 file

  52. 도시락 챙기기...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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