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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Seashore
2016.11.10 19:47

now

조회 수 88 추천 수 1 댓글 2

IMG_2411.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DIGITAL REBEL XTi소프트웨어Windows Photo Editor 10.0.1001촬영일자2016:11:03 05:04:35만든이unknown노출시간1/5초감도(ISO)100조리개 값F/22.0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49mm사진 크기3872x2404

 

  • profile
    피카소 2016.11.11 11:36
    지금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이 길의 끝이 어디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 ?
    jenny 2016.11.17 18:37
    그런것 같아요." 난 지금 여기에 있으니까요 " 라는 생각이 들어 " 지금" 이라 했읍니다. ㅎㅎ 딴짓 하고 있을때 .샌님께서 ..길을 찍으세요 ..하는 말씀에 얼떨결에 앞, 뒤길을 찍었는데... 이길이 이렇게 와 닿을줄 몰랐읍니다. 지금 .. 그리고 그 다음음 시간을...감사 합니다.

  1. 벅찬 순간 2 file

  2. 화려함을 감춘 밤의 도시 5 file

  3. POSITIVE 8 file

  4. 믿음.. 2 file

  5. A beautiful Lunar Rainbow.... 5 file

  6. 꿈이로다~ 꿈이로다 ~ 3 file

  7. 밍크 털 못지 않은 풀 털옷 0 file

  8. 축 베포 8 file

  9. Gassip Paparazzi Shot 4 file

  10. 밍크털옷 입어볼까 9 file

  11. 옷을 벗어도 멋있네요 7 file

  12. Super Moon 기다리다가..... 6 file

  13. FALL LEAVES COLOR 10 file

  14. 풀잎들의 이야기 7 file

  15. 단풍으로 수놓은 호수에서 2 file

  16. 갈대요정들의 수다 5 file

  17. 바닥인생 20 file

  18. now 2 file

  19. 모래섬 등대 5 file

  20. 목마른 가을계곡 3 file

  21. 흑싸리 껍데기 4 file

  22. 해변의 울타리 3 file

  23. 등대 가는길 3 file

  24. 석양의 사진작가 8 file

  25. 이별 8 file

  26. 마지막 잎새들 4 file

  27. 사구 머루? 1 file

  28. 가을이 저만치 가고 6 file

  29. 멀어지는 저녁햇살에 목을 한껏 빼고서 아쉬워한다 9 file

  30. 유화 3 file

  31. 수채화 16 file

  32. BOKEH 8 file

  33. SHOOTING THE STAR 8 file

  34. 빛으로 5 file

  35. 당신들을 모십니다 7 file

  36. Home Of My Heart 9 file

  37. montauk lighthouse 11 file

  38. 금사장 8 file

  39. 고목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 5 file

  40. 숨은 그림찾기.... 18 file

  41. 낙엽 밟는 소리에 홀려 .... 길을 잃고 헤메다. 5 file

  42. 추억 3 file

  43. 억새풀로 수놓은 사구 6 file

  44. 낭만이 있는 사구에 억새풀 5 file

  45. 우리동네 6 file

  46. 기다림...그리고 8 file

  47. 너를 보면서 13 file

  48. 거기는 8 file

  49. smudged with rain 7 file

  50. 마로니에 길 7 file

  51. 가을과 이별 하며... 17 file

  52. 가치 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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