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Cityscape
2016.10.14 20:09

석양

조회 수 126 추천 수 4 댓글 5

20160905-IMG_2104.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6.0 촬영일자2016:09:05 19:57:50노출시간1/32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10.0조리개 최대개방F/10.0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스팟촛점거리105mm사진 크기1500x1000

 

  • profile
    창조 2016.10.14 22:08
    석양이 좋네요. 일부러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카메라 셋팅을 이렇게 하셨나요? 팁: 다음에 석양을 찍으실 때는 iso 100 / f22 / av / evaluate / (태양의 동북쪽 하늘에 노출을 재고 찍어보세요^^)
  • ?
    하하 2016.10.14 22:13
    네 다음에는 그렇게 찍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profile
    kinggalbi 2016.10.14 22:47
    전 아직 이론은 모르지만 아름다운 석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창조님께서 이론말고 한글 부연하셨는데도 저는 모르는 한글 같아요. 빨리 사진 공부해야겠습니다.
  • ?
    진사 2016.10.15 21:09
    밝고 빛나던, 어쩜 영욕의 헛된 색들을
    다 거두고 짙은 어둠 속으로 가자 하네요
    아직은 한뼘 쯤 남았는데

    옅은 구름으로
    그림자 조차 나서지 못하는
    이 석양 아래서 말입니다

    품고 받아들여주며
    모든 것을 감춰주는 검은 침묵 그리고
    잔잔한 흐름

    붉게 타버려야 하는 줄만 알았는데
    어둠 속에서 빛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하여 주네요

    왜 석양은 항상 붉어야만 하는지 몰랐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profile
    피카소 2016.10.16 23:43
    석양인데 아침에 떠오르는 해처럼 희망이 느껴지네요.

  1. 시골 비행장 20 file

  2. 베포를 축하하며 11 file

  3. 흐르는 달 12 file

  4. Delaware 강에 해가 지는데, 2 file

  5. 을씬년스런 가을나무의 반영....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황혼을 붉게 태우고 있는 낙엽 7 file

  6. 나도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7 file

  7. Delaware 콰이강의 다리 2 file

  8. Delaware 강을 따라서 수업 빼먹고 resort 가는길 3 file

  9. 우리 동네 4 file

  10. 두려워 마라 4 file

  11. 어둠을 낚는 사람들.. 10 file

  12. 깜깜하게 한밤중이라 죄송.. 1 file

  13. 달 지우기 12 file

  14. 얼룩이 단풍과 layered Autumn Leaves....가을을 즐기다~! 9 file

  15. autumn sky 2 file

  16. IRIE FALL -2 6 file

  17. 약간 다른 느낌의 "비오는 가을 날의 반영"입니다. 6 file

  18. 선녀탕 9 file

  19. 회상 5 file

  20. 내일은 11 file

  21. 가을산 열매 6 file

  22. 저 다리를 건너면 9 file

  23. 개울 가에서 6 file

  24. 색에 취하여 4 file

  25. 이 때입니다 2 file

  26. seven lake 의 2016 가을 3 file

  27. 깨끗하게 단장되어 가고 있는 동독일의 고도 Dresden의 왕궁들..... 2 file

  28. montauk 에 새벽 낚시꾼 2 file

  29. 그렇게 같이가자고 청해도 안가더니 결국 나만 봤네.. 12 file

  30. 빛의 색깔 5 file

  31. 슬럼화가 되어가고 있는 아름다웠던 고도 아테네에서..... 5 file

  32. ERIE FALL (RICKETTS GLEN STATE PARK) 1 file

  33. 폭포 가족 2 file

  34. 큰 바위 얼굴이 있었던 cannon Mt. 을 지나면서 2 file

  35. 가을 폭포 2 file

  36. 생존의 법칙 6 file

  37. Lake Placid 7 file

  38. 경계 1 file

  39. 오른 손으로만 열 수 있는 성당의 문고리.... 1 file

  40. 이미 우리 집 문턱을 넘어 온 가을........ 10 file

  41. 워싱톤산의 Auro road 와 기차 9 file

  42. 다 쏫아야 합니다 8 file

  43. 마법의 성을 지나 6 file

  44. 석양 5 file

  45. city in green 7 file

  46. 워싱톤 산 골짜기 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 좋은데.. 7 file

  47. 노을진..... 3 file

  48. 마지막빛 9 file

  49. 기억속으로 4 file

  50. 선명한 붉은 지는해를 잡고싶은데.. 5 file

  51. 기다림 1 file

  52. coroma park 산책 1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7 Next
/ 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