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조회 수 115 추천 수 5 댓글 10

IMG_1201-1 - Copy.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5.7 촬영일자2016:10:15 10:00:15노출시간1/8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3.5조리개 최대개방F/3.5노출보정+0.33 EV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70mm사진 크기1200x800

 

그 빛이 너무도 황홀하여... 아무런 말도 걸지 못하고 넋을 잃고 바라만 보았습니다.....

  • profile
    Ejay 2016.10.16 18:47
    단풍 빛깔이 사롸~있네요. wow!! 사진책을 그렇게 많이 보시더니 정말 이제 작가님처럼 보입니다.
  • profile
    johnchang 2016.10.16 21:27

    단풍을 보고서는 욕심이 나서 자제하지 못한 탓에 .... 단풍이 화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단아한 단풍을 표현하려면.... 왼쪽의 부분과 그 바로 위에 있는 왼쪽 상단 부분을 짤라내어야 하는데....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리....ㅜㅜ

  • profile
    Ejay 2016.10.17 13:18
    욕심이 과하면 카메라가 바다속으로 가끔 들어가기도 하던데....ㅎㅎㅎ
  • profile
    johnchang 2016.10.17 13:57
    카메라를 물속으로 잠기게 하는 욕심은 오히려 좋습니다. 그런데 화면을 가득 채우려는 욕심은 ...쫌 ~
  • profile
    kinggalbi 2016.10.16 19:59
    단풍하면 떠오르는 그것...바로 이것이네요.
  • profile
    피카소 2016.10.16 23:27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매력입니다. 정말 고운빛깔의 단풍입니다.
  • profile
    winy 2016.10.17 05:59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제 사진을 배우면서 빛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끼게됬습니다. 작가님의 그 단풍 빛의 욕심을 저도이해하게되어 기쁩니다
  • ?
    진사 2016.10.17 19:30
    저렇게 붉게 타오르는 촌장님을 뵙습니다
    사진으로
  • ?
    paul 2016.10.17 23:19
    단풍은 사진 찍는 분들 한테는 축복인것 같습니다.
  • profile
    tiger 2016.10.21 04:51
    지금 단풍이 없었으면 우리 모두 죽은 목숨이나 다름 없지
    암................!그렇다 말다 ..........!

  1. 시골 비행장 20 file

  2. 베포를 축하하며 11 file

  3. 흐르는 달 12 file

  4. Delaware 강에 해가 지는데, 2 file

  5. 을씬년스런 가을나무의 반영....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황혼을 붉게 태우고 있는 낙엽 7 file

  6. 나도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7 file

  7. Delaware 콰이강의 다리 2 file

  8. Delaware 강을 따라서 수업 빼먹고 resort 가는길 3 file

  9. 우리 동네 4 file

  10. 두려워 마라 4 file

  11. 어둠을 낚는 사람들.. 10 file

  12. 깜깜하게 한밤중이라 죄송.. 1 file

  13. 달 지우기 12 file

  14. 얼룩이 단풍과 layered Autumn Leaves....가을을 즐기다~! 9 file

  15. autumn sky 2 file

  16. IRIE FALL -2 6 file

  17. 약간 다른 느낌의 "비오는 가을 날의 반영"입니다. 6 file

  18. 선녀탕 9 file

  19. 회상 5 file

  20. 내일은 11 file

  21. 가을산 열매 6 file

  22. 저 다리를 건너면 9 file

  23. 개울 가에서 6 file

  24. 색에 취하여 4 file

  25. 이 때입니다 2 file

  26. seven lake 의 2016 가을 3 file

  27. 깨끗하게 단장되어 가고 있는 동독일의 고도 Dresden의 왕궁들..... 2 file

  28. montauk 에 새벽 낚시꾼 2 file

  29. 그렇게 같이가자고 청해도 안가더니 결국 나만 봤네.. 12 file

  30. 빛의 색깔 5 file

  31. 슬럼화가 되어가고 있는 아름다웠던 고도 아테네에서..... 5 file

  32. ERIE FALL (RICKETTS GLEN STATE PARK) 1 file

  33. 폭포 가족 2 file

  34. 큰 바위 얼굴이 있었던 cannon Mt. 을 지나면서 2 file

  35. 가을 폭포 2 file

  36. 생존의 법칙 6 file

  37. Lake Placid 7 file

  38. 경계 1 file

  39. 오른 손으로만 열 수 있는 성당의 문고리.... 1 file

  40. 이미 우리 집 문턱을 넘어 온 가을........ 10 file

  41. 워싱톤산의 Auro road 와 기차 9 file

  42. 다 쏫아야 합니다 8 file

  43. 마법의 성을 지나 6 file

  44. 석양 5 file

  45. city in green 7 file

  46. 워싱톤 산 골짜기 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 좋은데.. 7 file

  47. 노을진..... 3 file

  48. 마지막빛 9 file

  49. 기억속으로 4 file

  50. 선명한 붉은 지는해를 잡고싶은데.. 5 file

  51. 기다림 1 file

  52. coroma park 산책 1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7 Next
/ 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