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thurough the Frame - DPhotoLife.com

풍경

Lake/River/Waterfall
2016.10.28 09:30

흐르는 달

조회 수 128 추천 수 4 댓글 12

20161010-U29A6779.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 Mark II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6.7 촬영일자2016:10:10 18:30:00노출시간30.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22.0조리개 최대개방F/22.0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28mm사진 크기1500x1000

 

  • ?
    수우 2016.10.28 09:43
    저기 떠있는 불빛이 달 인가요? 달이 떠있는 검은 공간에 제가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한동안 보고 있었네요...^^
  • profile
    창조 2016.10.28 10:18

    네. 작은 강물에 비친 달입니다. 이 사진에서 물에 비친 반영이 아닌것은 왼쪽 구석의 단풍과 바위의 일부분입니다. 실상과 반영이 어우러진 사진입니다.

  • profile
    Ejay 2016.10.28 14:12
    달을 지우기도 하고, 달을 흐르게도 하고....선생님의 창조는 끝이 없네요. 멋지십니다~
  • ?
    별빛 2016.10.28 14:29
    흐르는 물위의 달과 단풍이 선생님의 특별한 시선으로 빛나고 있네요.
  • profile
    kinggalbi 2016.10.28 22:05
    깨끗하면서 심플한듯이 그런데 제 마음을 확!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너무 많이 말고 조금씩 알려주세요.
  • profile
    창조 2016.10.30 22:16
    네. 천천히 길게 가세요... 배우고 깨닫고 느끼시면서요.^^
  • profile
    winy 2016.10.29 07:13
    그달 하나로 마음이 잔잔 해지네요
  • ?
    jenny 2016.10.30 19:33
    달과함께 나도 흐르고 있네요. 담엔 별도 보여 주실수 있을런지요? 그런데 줄기 .. 마디마다 끊겨 나타난것은 무엇인지요?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진풍경 입니다.
  • profile
    창조 2016.10.30 22:09

    그건 강물에 떠 있던 낙엽들이 30초동안 이동한 거리가 사진에 담긴겁니다. 아주 천천히 강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 ?
    jenny 2016.10.30 23:25
    아하! 그렇군요. 시간의 흐름에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 함께 흐르고 있는 느낌이 들었나 봅니다. 감사 합니다.
  • ?
    paul 2016.10.30 21:21

    참 사물을 보시는 방법은 흉내는 커녕 이해하는 것도 한참 걸리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만일 광량을 같이 하고 노출을 더 길게하면 달 꼬리가 길게 할수 있을까요 ?

  • profile
    창조 2016.10.30 22:12

    꼬리가 길어지지는 않구요. 몸통이 길게 나타나지요^^ 제 기억으로 2~3분 이상 찍으면 달이 길어져서 달처럼 안보이게 되지요. 

    지금 이 사진도 달이 약간 길어졌네요.


  1. 시골 비행장 20 file

  2. 베포를 축하하며 11 file

  3. 흐르는 달 12 file

  4. Delaware 강에 해가 지는데, 2 file

  5. 을씬년스런 가을나무의 반영....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황혼을 붉게 태우고 있는 낙엽 7 file

  6. 나도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7 file

  7. Delaware 콰이강의 다리 2 file

  8. Delaware 강을 따라서 수업 빼먹고 resort 가는길 3 file

  9. 우리 동네 4 file

  10. 두려워 마라 4 file

  11. 어둠을 낚는 사람들.. 10 file

  12. 깜깜하게 한밤중이라 죄송.. 1 file

  13. 달 지우기 12 file

  14. 얼룩이 단풍과 layered Autumn Leaves....가을을 즐기다~! 9 file

  15. autumn sky 2 file

  16. IRIE FALL -2 6 file

  17. 약간 다른 느낌의 "비오는 가을 날의 반영"입니다. 6 file

  18. 선녀탕 9 file

  19. 회상 5 file

  20. 내일은 11 file

  21. 가을산 열매 6 file

  22. 저 다리를 건너면 9 file

  23. 개울 가에서 6 file

  24. 색에 취하여 4 file

  25. 이 때입니다 2 file

  26. seven lake 의 2016 가을 3 file

  27. 깨끗하게 단장되어 가고 있는 동독일의 고도 Dresden의 왕궁들..... 2 file

  28. montauk 에 새벽 낚시꾼 2 file

  29. 그렇게 같이가자고 청해도 안가더니 결국 나만 봤네.. 12 file

  30. 빛의 색깔 5 file

  31. 슬럼화가 되어가고 있는 아름다웠던 고도 아테네에서..... 5 file

  32. ERIE FALL (RICKETTS GLEN STATE PARK) 1 file

  33. 폭포 가족 2 file

  34. 큰 바위 얼굴이 있었던 cannon Mt. 을 지나면서 2 file

  35. 가을 폭포 2 file

  36. 생존의 법칙 6 file

  37. Lake Placid 7 file

  38. 경계 1 file

  39. 오른 손으로만 열 수 있는 성당의 문고리.... 1 file

  40. 이미 우리 집 문턱을 넘어 온 가을........ 10 file

  41. 워싱톤산의 Auro road 와 기차 9 file

  42. 다 쏫아야 합니다 8 file

  43. 마법의 성을 지나 6 file

  44. 석양 5 file

  45. city in green 7 file

  46. 워싱톤 산 골짜기 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 좋은데.. 7 file

  47. 노을진..... 3 file

  48. 마지막빛 9 file

  49. 기억속으로 4 file

  50. 선명한 붉은 지는해를 잡고싶은데.. 5 file

  51. 기다림 1 file

  52. coroma park 산책 1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7 Next
/ 47
위로